[프라임경제]교육인적자원부는 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인주)을 설립하고 15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의 심화, 글로벌화와 지방화의 진전, 주5일제 확산 등 평생학습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습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제도적 조직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 12월 14일 평생교육법이 전면 개정 공포(2008.2.15 시행)되었으며, 같은 법에 따라 그동안 한국교육개발원(평생교육센터, 학점은행센터)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독학학위검정원)에서 분산 운영되어온 3대 국가평생교육 추진기구가 「평생교육진흥원」으로 통합 운영된다.
이처럼 「평생교육진흥원」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어온 평생학습도시, 성인문해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 및 지원사업과, 학습결과의 평가ㆍ인정제도를 하나의 기관에서 통합 운영함으로써, 평생학습 정책추진의 일관성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가 평생교육 총괄기구로서 평생교육법 제19조에서 규정한 「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1.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지원 및 조사 업무
2. 평생학습진흥종합계획 수립 지원
3.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원
4. 평생교육사 등 평생교육종사자 양성연수
5. 평생교육기관간 연계체제 구축
6.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지원
7. 평생교육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8. 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도 운영 등 학점인정에 관한 사항
9. 평생학습계좌제 통합 관리운영 등이다.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개원사를 통해 “평생교육진흥원은 구성원의 역량강화와 책임성 제고를 통하여 기관운영의 책무성이 확보되는 선진경영을 실현하고, 세계 최고의 평생학습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가평생교육 총괄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할 것”이라고 평생교육진흥원의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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