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트릭스(109820)가 성감염 병원체 14종 다중분자진단 신제품인 '네오플렉스 STI-14(Neoplex STI-14 Detection kit)'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인증(CE-IVD, List B)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매개 감염증은 매년 세계적으로 약 3억5700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연평균 8.3%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질병이다. 또 높은 중복감염 비율과 발병 원인균별 맞춤 치료 필요성 때문에 국내외 다중진단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번 출시된 '네오플렉스 STI-14'는 진매트릭스의 리얼타임 PCR(Real-time PCR) 기반 다중분석 원천기술인 'C-Tag'기법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클라미디아증 △임균 △비임균성 요도염 △매독 △질염뿐만 아니라, 연성하감 및 신생아 패혈증 원인균을 포함한 14종 병원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는 "세계적 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를 통해 진행되는 CE-IVD 인증은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며 "진매트릭스의 신제품 네오플렉스STI-14가 이를 획득한 것은 유럽 규격에 적합한 성능과 품질을 갖춘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증을 토대로 차별화된 성능으로 유럽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매출 증대를 이루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