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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하나의 팀'으로 성공신화 올릴까?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2.13 14:10:40

[프라임경제]지엠대우는 최첨단 시설을 겸비한 보령공장에서 첨단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 준공식 및 양산기념식을 가졌다.

   
   
지엠대우 그라말디 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엠대우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엠대우 측은 "연간 30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춘 지엠 보령공장은 2010년 연간 60만대의 생산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며, "해외 수출에 앞서 이정도의 양은 지엠대우에서 다 소진할 수 있는 양"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이번에 출시한 토스카 프리미엄6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라세티 차세대 모델에도 첨단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할 계획이다.

지엠대우 관계자는 "현재 다른 생산라인을 통한 차종에는 장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  
 
"토스카 소음 문제는 이미 우리도 알고 있는 문제였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개선돼 출시한 토스카프리미엄6에서는 불편을 못 느낄 것이다"고자신하면서 ▲주행성능, ▲가속성, ▲고속성능 등의 탁월함을 갖춰 고유가 시대 탁월한 연비를 보여 줄 것으로 내다봤다.

지엠대우 그라말디 사장은 "탁월한 기술력이 겸비된 토스카 프리미엄6의 가격은 종전 가격과 차이가 없으며, 이는 저가의 상품을 한국시장에 선보이는 좋은 선례가 될것이다"며 지엠의 탁월한 가치를 누려보길 권장했다.

일전 이명박 당선인의 극찬을 받았다고 말한 그라말디 사장은 "지엠대우의 성공은 바로 노사와 경영진의 화합덕분이며 이로인해 수익성을 높이고 고용률의 증대도 가져와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이런 "하나의 팀으로 함께해 성공을 일궈준 지엠대우 임직원들의 노고다"며 자랑스럽다는 말을 덧붙였다.

앞으로 지엠대우는 노사와의 화합을 지속적으로 꾀하며, 해를 거듭할 수록 첨단 기술력으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다만 지엠대우가 앞으로 소형차에도 장착하는 6단 자동변속기가 시기상조인지 아니면 지엠대우의 판단이 정확한 것이지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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