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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랩지노믹스, 삼성 '미래기술 육성' 암치료기 공동개발 '부각'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4.10 13:03:44
[프라임경제] 랩지노믹스(084650)가 삼성전자의 '미래기술 육성'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후 12시55분 현재 랩지노믹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6.79% 오른 7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미래기술 육성을 위해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분야에서 지원 연구과제 44개를 선정했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손상된 DNA를 복구해 암치료제 개발을 돕는 연구가, 소재기술에서는 수질 오염원을 한 번에 정화하는 필터 개발 연구 등이 꼽혔다. 더불어 환경과 난치병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연구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소식으로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유전자 암치료 진단 검사 제품을 출시한 랩지노믹스가 주목받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삼성서울병원 내 삼성유전체연구소와 공동으로 유전자 암치료 진단검사 '캔서스캔'을 개발·출시한 바 있다. 해당 검사기는 차세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기술로 암과 관련된 변이 유전자를 확인하는 의료 솔루션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5백여개 연구과제에 연구비 약 6천6백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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