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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상생행정 통했다…지지율 '상한가'

광역시장별 1위, 전국 17개 시·도지사 평가 2위…1위와 격차 0.1%p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04.09 12:39:25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2019년 3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지지율이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리얼미터가 9일 발표한 2019년 3월 전국 17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섭 시장은 지난달에 이어 광역시장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시장은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도 지난달에 이어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3.4%p 오른 58.2%로 1위 김영록 지사와 격차는 0.1%p에 불과했다.

광역시장별로 보면, 이용섭 광주시장(58.2%)이 1위, 이춘희 세종시장(48.9%)이 2위, 박원순 서울시장(46.5%)이 3위, 박남춘 인천시장(45.5%)이 4위, 권영진 대구시장(45.1%)이 5위, 허태정 대전시장(43.7%) 6위, 오거돈 부산시장(43.5%)이 7위, 송철호 울산시장(32.6%)이 마지막 8위를 기록했다.

2019년 3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의 지지율이 58.3%를 기록, 2월 조사 대비 1.5%p 내렸으나 9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3.4%p 오른 58.2%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2위를 유지했다. 김영록 지사와 이용섭 시장 간의 격차는 0.1%p에 불과했다.

이철우 경북지사 역시 0.7%p 오른 54.5%로 3위를 이어갔다. 이철우 지사의 지지율은 작년 11월 조사(47.5%) 이후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어 한 순위 오른 제주 원희룡 지사(50.5%)와 강원 최문순 지사(50.5%)가 공동 4위, 전북 송하진 지사(49.3%)가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세종 이춘희 시장(48.9%)이 7위, 충북 이시종 지사(47.9%)가 네 순위 하락한 8위, 서울 박원순 시장(46.5%)이 9위, 작년 9월 마지막 17위를 기록했던 인천 박남춘 시장(45.5%)이 한 순위 오른 10위, 한 순위 오른 대구 권영진 시장(45.1%)과 한 순위 내린 충남 양승조 지사(45.1%)가 공동 11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61.9%의 만족도로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는 61.5%로 2위를 이어갔고, 제주특별자치도는 60.4%로 순위 변동 없이 3위를 유지했다.

이어 대전(58.2%)이 한 순위 오른 4위, 광주(57.2%)가 한 순위 오른 5위, 6위 세종(56.2%)이 두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경기(55.9%)가 세 순위 내린 7위, 인천(54.6%)이 한 순위 오른 8위, 부산(52.9%)이 두 순위 오른 9위, 강원(51.7%)이 10위, 충남(51.4%)이 한 순위 오른 11위, 충북(50.2%)이 다섯 순위 내린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광역시로 보면, 서울(61.5%)이 1위, 대전(58.2%)이 2위, 광주(57.2%)가 3위, 세종(56.2%)이 4위, 인천(54.6%)이 5위, 부산(52.9%)이 6위, 대구(49.6%)가 7위, 울산(42.1%)이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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