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북구 평당 매매가가 처음으로 1,000만원을 돌파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8년 2월 11일 아파트 시세 조사결과, 강북구 평당 매매가는 1,004만원으로 지난 2007년 3월 900만원을 넘은 이후 11개월만에 1,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동별로는 미아동이 1,077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번동이 945만원으로 뒤를 쫓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세상승을 주도한 곳은 드림랜드 공원화와 우이~신설간 경전철 사업추진으로 환경개선 기대감이 높은 번동과 우이동으로 1년 만에 매매가가 각각 32.98%, 17.02%올랐다.
한편 강북구를 포함해 강북권에서 매매가가 3.3㎡당 1,000만원을 넘는 곳은 성북구(1,157만원), 동대문구(1,081만원), 노원구(1,042만원) 등 총 4곳이며, 도봉구(963만원)와 중랑구(937만원), 은평구(915만원)도 모두 900만원대로 1,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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