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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와 지식포털 비즈몬이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1,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삶의 목표’ 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91.9%(1,385명)가 ‘현재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11.6%(160명)는 아주 구체적으로, 42.7%(592명)는 구체적으로 삶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을 대상으로 삶의 목표가 어떤 범주에 속하는지를 조사해 봤다. 이번 조사에서 잡코리아가 제시한 삶의 목표 범주는 △경제적인 것(재산이나 연봉 등 금액으로 산출되는 목표) △사회 신분적인 것(CEO나 정치가 등 사회적 신분상승의 목표) △기술적인 것(특정 기술 습득 또는 장인이 되는 목표) △학술적인 것(학위취득 또는 연구개발 등의 목표) △사회환원적인 것(봉사 또는 자선활동 등의 목표) △기타(자유기술) 등으로 총 6가지였다.
직장인이 세운 삶의 목표가 속하는 범주를 연령대별로 조사한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경제적인 것(재산이나 연봉 등 금액으로 산출되는 목표)’을 1위로 뽑았으며, 그 다음 범주로 2030직장인들은 ‘사회 신분적인 것(CEO나 정치가 등 사회적 신분상승의 목표)’을, 4050직장인들은 ‘사회환원적인 것(봉사 또는 자선활동 등의 목표)’을 꼽았다.
반면, ‘현재 삶의 목표가 없다’고 답한 직장인 122명을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해 물은 결과 ‘아직 본인의 목표를 찾지 못해서’라고 답한 응답자가 91.8%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목표를 세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는 1.6%에 그쳤다.
그 외에 목표를 세우지 못한 이유에 대한 기타의견으로는 ‘목표를 세우고 진행할 때마다 무산되어서’, ‘현재 일만으로도 바빠서’, ‘의욕 상실 때문에 목표 자체가 없어서’, ‘환경이 절대적으로 맞춰 주지 못해서’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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