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은 이탈리아무역공사(ITA, Italian Trade Agency)와 함께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비바! 이탈리아 (VIVA! ITALIA)' 시즌 3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갤러리아백화점은 이탈리아무역공사와 함께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4월과 10월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시즌 3 행사에서는 △패셔니스타 닉 우스터 방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들의 MTM/MTO 서비스 △이탈리아 브랜드 할인 및 기프트 증정 △로마 럭셔리 호텔 경품 이벤트 △트러플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이탈리아 콘텐츠로 고객을 맞이한다.
이번 '비바! 이탈리아' 행사 기간에 맞춰 5일부터 25일까지 란스미어에서 전개하는 '폴앤샤크X닉우스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패셔니스타이자 인플루언서인 '닉 우스터'와 이탈리아 명품 캐주얼 브랜드 '폴앤샤크'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아메리칸 스트리트 감성과 이태리 캐주얼 해리티지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전개한 팝업 스토어를 그대로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만을 위한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동시에 전개된다. 아울러 비바 이탈리아! 행사 기간에 맞춰 팝업스토어에 방문할 닉 우스터와 함께 하는 스탠딩 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다.
비바! 이탈리아 시즌 3에서는 갤러리아의 특화된 바잉 감각으로 선별한 이탈리아 신규 남성 브랜드를 카테고리 별로 선보인다.
주요 브랜드로는 △아이모네(AJMONE/레더) △리차드 제이 브라운(RICHARD J. BROWN/데님) △푸마갈리 1891(FUMAGALLI 1891/타이&스카프) △제르마노(GERMANO/팬츠) △아드리아노 메네게띠 (ADRIANO MENEGHETTI/벨트) 등이다.
지스트리트494에서는 브랜드 고유의 특성과 고객의 취향을 함께 반영하는 맞춤 제작 서비스(MTM/MTO)를 진행한다.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알렉산드로 제랄디(셔츠)와 링 재킷(재킷&슈트)이 MTM 서비스를 진행하고, 13일부터 14일까지는 DIS(슈즈), 키톤(재킷&슈트), 아이모네(가죽재킷) 등이 MTO 서비스를 진행한다.
특히, 인스타그램으로 유명한 링 재킷의 세일즈 디렉터 히데토시 사사모토, 이태리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 알렉산드로 제랄디 세일즈 디렉터와 이태리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 아이모네 대표가 해당 기간에 매장을 방문해 직접 서비스를 진행해준다.
이러한 특별 맞춤 서비스 이외에도 명품관에 입점된 이탈리아 브랜드들이 신상품 브랜드데이(10% 할인)를 비롯하여 특정 금액이상 구매 시 기프트, 금액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가장 역량 있는 이탈리아 디자이너를 발굴해 그들을 고급스러운 취향을 지닌 한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인정받게 하는 것이 취지"라며 "패션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음식과 와인, 디자인 등 이탈리아 스타일의 정수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비바! 이탈리아는 지난해 성공적인 론칭 이후, 갤러리아만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잡았으며, 패션업계에서도 국내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패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