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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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3:13:39
[프라임경제]지난해 기관투자자의 보유주식 및 보유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의 ‘기관투자자의 대량주식보유(5% 이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투자자의 보유주식수가 전년 대비 약 21% 증가했다. 기관투자자의 보유주식 평가금액도 36% 오른 59조9156억원을 기록했다. 보유법인수는 2006년 대비 6.3% 증가한 202사, 보유건수는 1.2% 증가한 257건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보유주식수는 14.66% 증가한 3억500만주, 평가금액은 116.73% 증가한 2조8285억원을 기록했다.
기관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산업은행이 18사에 19조4699억원으로 평가금액이 가장 컸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 16조2465억원, 삼성생명보험 4조113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