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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포츠 스타, 김태균-호잉, 박인혁-박철우, 홍보대사로 위촉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대전 홍보에 앞장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3.30 12:15:05

[프라임경제] 대전 스포츠 스타들이 대전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방문의 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청

대전시는 지난 3월29일 오후 6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인 '한화이글스 김태균', '한화이글스 호잉', '대전시티즌 박인혁', '삼성화재 블루팡스 박철우'를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대전 여행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각 분야 일선에서 대전 방문의 해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이날 위촉 된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는 "대전시가 관광분야에서 홈런을 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대전 스포츠 스타 홍보대사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대전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야구, 축구, 배구 등 스포츠가 활성화된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라며 "베이스볼 드림파크 신축 등 스포츠 인프라를 개선해 대전에서 스포츠 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는 2012∼2014시즌 3년 연속 출루왕을 수상하는 등 한화 이글스 부동의 4번 타자며, 한화이글스 호잉 선수는 2018년 최고의 외인 타자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결정적 열할을 했다.

대전시티즌 박인혁 선수는 올해 3게임 중 2골을 기록하며 대전시티즌의 1부 리그 승격을 위해 팀 내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고, 삼성화재 블루팡스 박철우 선수는 2010∼2014 V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현재 블루팡스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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