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BI그룹 주요 계열사 CI '통일성과 정통성' 공존

대내외적 이미지 강화 및 시너지 발휘 "공격적인 해외 진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03.29 15:53:25
[프라임경제] 전선 및 동소재사업, 그리고 자동차부품사업이 주력인 KBI그룹이 올해 초 '갑을상사그룹' CI 리뉴얼 이후 처음으로 각사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주요 계열사 3곳 CI를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KBI그룹은 올 초부터 30년간 사용한 그룹명 '갑을상사그룹'을 끊임없이 도전, 혁신을 통한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지속 신성장 산업을 발굴하는 'Korean Business Innovator' 의미를 담아 새로 개발된 서체인 스타일리시한 영문 약자 'KBI'를 기존 계열사 사명 앞에 적용했다. 

아울러 지구를 형상화한 원형 모양과 한자 갑(甲)과 을(乙)이 어우러져 기하학적 조형성을 높인 KBI그룹 심벌마크를 사명 앞에 배치하는 기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계열사들 CI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동국실업' CI는 그룹 정체성에 혼란을 줄 수 있는 기존 심벌마크를 KBI그룹 심벌마크로 대체하면서 기존 사명 앞에 'KBI'를 배치해 'KBI동국실업'으로 바꿨다. 

갑을메탈과 갑을알로이 CI는 그룹 심벌마크를 적용하면서 '갑을'이 'KBI'로 변경해 'KBI메탈'과 'KBI알로이'로 표기하는 등 그룹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정통성도 살리는데 주력했다.

KBI그룹은 이번 CI 변경을 시작으로 향후 나머지 계열사 CI 변경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변경된 CI를 통해 대내외적 혁신 이미지 강화는 물론, 그룹 내 계열사들 시너지를 발휘해 공격적인 해외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KBI그룹 관계자는 "이미 대내외적으로 새로운 그룹 CI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향후 모든 계열사에 그룹 CI를 일관성있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각사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 국내외에서 그룹 글로벌 전략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발판이 될 뿐만 아니라 그룹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