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총 7건의 의안을 모두 가결시켰다. ⓒ 넷마블
[프라임경제] 넷마블(251270)이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총 7건의 의안을 모두 가결시켰다.
넷마블은 29일 서울 구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넷마블은 △제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7개 의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넷마블의 대내외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았지만 어려울수록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성장을 위해 긴 호흡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올 상반기부터 일곱 개의 대죄, BTS WORLD 등 신작 게임을 출시하고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해외진출이 예정된 만큼 넷마블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넷마블은 약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한 바 있고, 향후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의 최대 30% 범위 내에서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 넷마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글로벌 게임회사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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