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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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11:01:40
[프라임경제]LG전자(대표 남용 / www.lge.com)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에 참가한다.
LG전자는 ‘Smartly Touchable, More Usable’ 이라는 주제로 360평방미터(108평)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 휴대폰 사용자에게 최적의 사용 편의성 제공하는 ‘프리미엄 터치 스크린 휴대폰을 대거 출품한다.
또한 전체 부스를 ▲Feature ▲디자인 ▲모바일 TV ▲ 기술 시연 등 6개의 다양한 테마 공간(Zone)으로 연출, 전세계 휴대폰 시장 공략을 위한 최첨단 제품과 기술력을 과시해 프리미엄 휴대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터치기술을 사용해 소비자의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한 ‘터치 메뉴폰(모델명: LG-KF600)’을 앞세웠다.
이날 유럽에 본격 출시된 터치 메뉴폰은 전면 2개의 LCD를 장착, 하단의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면 상단의 LCD 화면이 반응하는 ‘인터랙트패드(InteractPad™)’ 기술을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LG전자는 글로벌 출시 3개월만에 65만대가 넘게 팔리며 인기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뷰티폰(Viewty, LG-KU990)’의 실버(Silver) 컬러를 유럽에 선보인다.
디자인 공간에서는 전세계 히트 모델인 초콜릿, 샤인 제품군 등 블랙라벨 시리즈 제품과 더불어 초슬림 디자인 폰인 ‘터치 라이팅(Lighting)’ 폰(모델명:LG-KF510)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전면 하단을 발광다이오드(LED) 터치 패드로 구현, 사용자의 터치에 따라 시시각각 다양한 패턴으로 변하는 ‘인터액티브 터치 라이팅(Interactive Touch Lighting)’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한, 10.9mm 초슬림 두께로 그라데이션 기법(Gradation)을 적용해 물감이 퍼지듯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하는 한편, 전면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는 강화 유리와 고급스러운 풀 메탈 프레임(Full Metal Frame)을 장착, 내구성을 한층 높였다.
이외에도 LG전자는 획기적인 디지털 모바일 디바이스인 ‘워치폰(Watch Phone)’을 전시한다.
손목시계와 같은 작은 크기기기에 폰 기능을 구현한 ‘워치폰’은 블루투스(Bluetooth)를 이용해서 별도의 키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음성인식으로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LG전자는 전세계 명품 휴대폰 바람을 일으켰던 프라다폰의 새로운 컬러모델인 ‘프라다폰 인 실버(The PRADA Phone by LG in silver)’를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 18개국에 동시에 선보이며, 명품 휴대폰의 열풍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프라다폰 인 실버’는 본체를 비롯해 프라다 로고가 새겨진 가죽 케이스, 이어폰, 제품 박스 등 패키지 전체를 은색으로 구현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터치스크린으로 문자메시지 사용이 편리한 ‘쿼티(QWERTY)’ 자판을 구현해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