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설 연휴 첫 날을 맞아 귀성 인파가 몰리면서 하행선 열차표가 거의 매진됐다.
철도공사는 오늘 경부선과 호남선 열차의 좌석표는 모두 팔려 나갔다고 밝혔다.
입석표의 경우는 경부선에만 저녁 시간대부터 열차별로 100여 장씩 표가 남아 있는 정도다.
철도공사는 한 관계자는 "내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좌석표도 대부분 매진됐지만 내일은 오전과 저녁 시간대, 그리고 모레부터 오는 10일까지는 새벽 시간대 좌석표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속버스터미널에도 많은 귀성객들이 몰려 임시 차편이 운행되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 측은 오늘 정규 차편은 대부분 매진됐지만 상황에 따라 임시 차편을 투입하고 있어 표를 예매하지 못한 분들도 두 세 시간 정도 기다리면 귀성 차편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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