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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시아뱅커' 선정 금융 3관왕 달성

성장 가능성·리스크 관리·AI기술 등 국내 최고평가

김다빈 기자 | kdb@newsprime.co.kr | 2019.03.22 11:14:35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22일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인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International Excellence in Retail Financial Services Awards 2019'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 △최우수 디지털 은행 △아시아 태평양 최우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SOL Rich 등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시안뱅커지는 1996년 설립된 권위있는 금융전문지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매년 전문 애널리스트 및 국제 심사위원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각 금융부문별,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시안 뱅커지 주관으로 21일(목) 두바이 현지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International Excellence in Retail Financial Services Awards 2019’에서 디지털사업본부 문봉기 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아시안뱅커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은행


아시안뱅커의 평가에 따라 신한은행은 지속가능한 성장 및 리스크 관리 역량, 효율적 조직 운영이 최대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고객지향적 전략과 직원 역량, 디지털 혁신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으로 선정됐다.

또 이 상은 2009년~2010년 2년연속이자 2012년~2017년 6년 연속과 동시에 2019년에도 다시 신한은행이 선정되며 국내 대표은행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출시 이후 단 293일만에 800만 고객을 확보한 모바일 플랫폼 '신한 SOL' 역시 24시간 쉬지 않는 디지털 영업성과 뿐 아니라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RPA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을 접목한 혁신서비스로 최우수 디지털 은행 수상을 달성했다.

아울러 투자 전문가들의 시장예측과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한 고객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SOL Rich' 역시 고평가를 받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로 선정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원신한의 역량을 집중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차별화된 열정과 혁신으로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신한의 미션을 더욱 공고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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