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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여당에 건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3.20 20:42:31

[프라임경제]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과 '평택∼오송 복복선 사업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충남도가 이번엔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양승조 지사와 도내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내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와 함께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서부내륙 민자 고속도로 건설 △당진∼천안(아산∼천안 구간) 고속도로 건설 △장항선 개량 2단계 건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랫폼 구축 등 주요 계속 사업 5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전국 광역도 중 유일하게 충남에만 혁신도시가 없는 실정"이라며 "이에 따라 재정적·경제적 손실은 물론이고, 지역 인재들이 공공기관 채용 혜택에서 배제되며 도민들의 상실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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