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96개 일반대학 교육과에 대한 평가결과가 발표됐다.
평가는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원양성기관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고자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교육대학교 교대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육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등으로 나누어 ’98년부터 5년 주기로 평가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한 07년의 일반대학 교육과 평가는 ‘02년 평가에 이어 두 번째다.
평가의 목적은 일반대학 교육과가 교원 양성기관으로서 대학교육의 수월성, 효율성, 책무성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을 발전시키는데 구성원의 협동적 노력을 도모하는데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96개 일반대학 교육과에 대하여 전문가 23명으로 평가단(단장 : 이종각 강원대학교 교수)을 구성하여 학과 경영 영역, 교육과정 수업 영역, 교수학생 영역, 교육 여건 영역 등 4개 영역에 대해 서면 평가 및 현장방문 평가 등을 거쳐 이루어졌다.
평가의 특징은 현장방문 평가에서 평가위원이 우수사례를 발굴 선정하고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여 평가 대상 기관인 일반대학 교육과 뿐만 아니라 다른 교원양성기관에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일반대학 교육과의 학과 경영 및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재학생 만족도 조사를 병행 실시하여 평가에 반영하였다는 점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평가는 영역별 결과와 종합 결과로 구분하여 평정하고 모두 ‘최우수’, ‘우수’, ‘보통’, ‘개선 요망’으로 등급을 결정하였다.
교육학과군 ‘최우수’는 연세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이고, ‘우수’는 경성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이며, ‘보통’은 강남대학교, 동아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이고, ’개선 요망‘은 목포대학교로 판정되었다. 유아교육학과군 ‘최우수’는 강남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배재대학교, 부경대학교이고, ‘우수’는 강릉대학교 등 9개교이고, ‘보통‘은 경기대 등 11개교, ’개선 요망‘은 가야대학교, 광신대학교, 대불대학교로 판정되었다.
교과교육학과군 ‘최우수’는 부경대학교 수해양산업교육과,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충남대학교 기계․금속공학교육전공, 충남대학교 기술교육전공이고, ‘우수’는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등 8개교이며, ‘보통’은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등 10개교이고, ’개선요망‘은 경성대학교 윤리교육과,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안양대학교 기독교교육과로 판정되었다.
특수교육학과군 ‘최우수’는 나사렛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용인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한국체육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이고, ‘우수’는 강남대학교 특수교육과 등 6개교이며, ‘보통’은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등 9개교이고, ’개선 요망‘은 가야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진주국제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로 판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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