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2019년 제1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참석자들이 결속을 다짐했다. ⓒ 광주광역시청
15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2019년 제1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민주당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5개 구청장, 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 5개 자치구 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5·18 민중항쟁 4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하고 40주년을 맞아 5·18의 전국화·세계화의 추진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광주로의 도약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제안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5·18 민중항쟁에 대한 사회 일각의 폄훼와 훼손 기도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광주시민의 자긍심과 국민적 참여를 유도해 낼 수 있는 기념행사와 기념사업이 필요하지만, 현재 광주시 및 5.18 관련 단체 등의 광주항쟁 40주년에 대한 대책과 기획이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 및 사업이 국가기념일에 걸맞도록 국가적인 행사로 치러져야 하며 이를 위해 국비 지원 사업화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이용빈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위원장이 154일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농성장을 방문해 5월 지킴이 어머니들을 위로했다. ⓒ 민주당 광산구(갑) 지역위원회
한편 이용빈 위원장은 14일 국회 앞에 설치된 5·18 망언 국회의원 천막농성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위로하며 자유한국당의 오만함을 강력히 규탄했다.
15일에는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농성장을 방문해 농성 중인 5월 지킴이 어머니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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