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재표 도의원. ⓒ 도의회사무국
본 결의안은 2005년 지정된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가 당초계획보다 민간투자 및 공공인프라 구축이 늦어져 기업도시 조성의 정상추진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홍재표 도의원은 본 결의안을 통해 "태안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지정받은지 14년이 흐른 지금 태안 기업도시의 모습은 어떠한가"라고 반문하며, "당초 계획과는 달리 매우 지지부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지정된 혁신도시들은 도시당 1조원 가까이 투자가 완료됐으며 이에 따른 기관이전, 인구증가, 기업입주 등이 급증하며 국토균형발전의 거점역할들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시도 혁신도시들과 비교해 진행이 부진한 태안 기업도시 조성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본 결의안을 청와대 및 국회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각 정당대표 및 현대자동차그룹 대표이사 등에게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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