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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120억 규모 투자 유치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3.18 11:29:08
[프라임경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대표 염정선)는 12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가 투자를 유치한 벤처캐피털(VC)은 △스틱벤처스 △현대투자파트너스 △LSK인베스트먼트 △UQI파트너스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등 7곳이다.

차백신연구소는 보다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하고 다양한 항원에 적용 가능한 면역증강제(아쥬반트, adjuvant)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만성 B형간염 치료백신과 대상포진백신, 노인용 독감백신 등 차세대 백신을 개발하고, 만성질환에 대한 면역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차백신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치료백신은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면역력이 활성화돼 완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혁신신약으로 이 치료백신의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그동안 치료제가 없는 B형간염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만성 B형간염 치료백신의 임상1/2a상을 완료하고 현재 2b상을 준비중에 있으며 진행결과에 따라 해외 라이센스 아웃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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