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2019년 제1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광역·기초의원, 시·도당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2020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자치분권정책협의회는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지역현안, 국비확보 등 정책협의를 통해 지역발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인 송갑석 국회의원, 장재성 시의회 부의장, 5개 자치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광주시는 △세계수영대회 북한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가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연구원 설립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자치분권정책협의회는 △2020년 국비예산 확보 총력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실행 기구 구성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차원의 광주세계수영대회 지원단 출범 등 3개 항을 결의했다.
한편,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020년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당 차원의 예산정책협의회를 4월 초에 개최할 계획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