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1년 2월 800억원에 인수한 EPC에쿼티스·산토스CMI의 부실책임이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에게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