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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예비 인가 대학과 사시합격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04 10:37:20
[프라임경제]로스쿨 예비 인간 대학에 대한 논란이 끝이지 않는 가운데, 서울 소재 인가 대학 12개 대학, 수도권 3개 대학, 지방권 10개 대학이 최근 5년간 사법고시 합격자 수에서 다른 탈락 대학에 비하여 모두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서울 소재 인가 대학 12개 대학의 최근 5년간 사법고시 합격자 수를 보면, 서울대 1673명, 고려대 814명, 연세대 544명, 성균관대 327명 등으로 많았고, 한양대 276명, 이화여대 224명, 경희대 85명, 중앙대 81명, 서강대 70명, 한국외대 67명, 건국대 59명, 서울시립대 43명 등이다.

이번 예비 인가에서 탈락한 동국대는 37명, 국민대 12명. 숙명여대 11명, 숭실대 11명, 홍익대는 6명, 성신여대는 3명 등이었다.

서울권역에서 지역 균형 기준으로 예비 인가를 받은 아주대는 21명, 인하대 13명, 강원대 6명은 각 소권역별로는 가장 높았다.

지방권역별로 보면 최근 5년간 사시 합격자 수는 부산권에서 부산대 120명, 동아대 10명, 대구권에서 경북대 90명, 영남대 15명, 광주권에서 전남대 77명, 전북대 36명, 원광대 18명, 광주권(제주) 1명, 대전권에서 충남대 16명, 충북대 4명 등으로 각 권역별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었다.

이번에 지방권역에서 탈락한 조선대는 6명, 경상대는 3명, 한남대 2명 등 다른 인가 대학에 비하여 합격자 수가 적었다. 

최근 5년간 사법고시 평균 합격자 수로 보면, 인가 기준 만점(15점 해당, 별첨자료 참조)에 해당하는 100명 이상인 학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3개 학교이고, 30명 이상 100명 미만(인가 기준 12점)은 한양대, 이화여대 등 2개 학교, 10명 이상 30명 미만(인가 기준 9점)인 학교는 부산대(평균 합격자 수 24.0명), 경북대(18.0명), 경희대(17.0명), 중앙대(16.2명), 전남대(15.4명), 서강대(14.0명), 한국외대(13.4명), 건국대(11.8명) 등 8개 학교이다.

다음으로, 5명 이상 10명 미만인 대학(인가 기준 6점)은 서울시립대(8.6명), 동국대(7.4명), 전북대(7.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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