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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골프, 'RTX 4 포지드웨지' 선봬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 어프로치 가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3.13 15:14:12
[프라임경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국내에 전개하는 전통의 웨지 명가 클리브랜드골프가 'RTX 4 포지드웨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던롭

'RTX 4 포지드웨지'는 클리브랜드 골프가 지난해 출시 이후 웨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RTX 4웨지의 단조 버전으로 기존 RTX 4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타구감과 관용성을 향상시킨 모델이다. 

'RTX 4 포지드웨지'는 계절과 잔디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코스상황에 조금 더 원활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연철단조로 만든 페이스는 기존 RTX 4 대비 페이스 면적을 확대했고, 페이스 뒷면의 윗 부분을 두껍게 설계해 상하 방향으로 안정감과 스윗스팟을 확대해 볼이 다양한 높이로 떠있는 라이에서도 항상 일관성 있는 어프로치 샷을 가능케 한다. 

또 'RTX 4 포지드웨지'는 기존 RTX 4웨지가 보유한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해 최고의 스핀 성능을 보인다. 

최고의 스핀 성능을 목표로 탄생한 투어 짚 그루브 기술과 한층 정교해진 레이저 밀링, 그리고 2가지 종류의 페이스 밀링을 통해 페이스 표면을 더욱 거칠게 가공해 마찰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역대 최고의 스핀 성능을 구현해 필드의 어떤 상황에서도 골퍼가 구현하고자 하는 최적의 스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던롭 관계자는 "'RTX 4 포지드웨지'는 힐 쪽 높이를 낮추고 토우 쪽 높이는 유지하는 방법으로 어드레스 시 전반적으로 콤팩트 하면서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며 "전반적으로 옵셋을 줄이고 낮은 로프트로 갈수록 리딩 엣지의 선을 아이언과 비슷한 일직선으로 만들어 숏 아이언으로부터 이어지는 연결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RTX 4 포지드웨지'는 2세대 필 밸런싱테크놀러지를 통해 기존 모델보다 호젤을 가볍게하고 트레일링 엣지에 단차를 둬 무게중심을 페이스 중앙에 가깝게 이동해 투어프로의 정교함과 아마추어 골퍼의 관용성을 양립하는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 출시된 'RTX 4 포지드웨지'는 40년 웨지 명가의 전통 깊은 역사와 투어에서 입증된 경험을 통해 검증된 그라인드를 적용했고, △50 △52 △56 △58 △60도 5가지 로프트와 다이나믹골드 샤프트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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