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동국대학교 이과대학 화학과 김종필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유전자가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치매)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30분 현재 오리엔트바이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68% 오른 581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유전자 가위 기술에 기반한 유전자 치료기술은 다양한 질병들에 대해 적용될 수 있는 혁신적 유전자 치료 및 교정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생체 내 질환 치료용 유전자 치료기술은 잘못된 유전자를 바로 교정해 질환 치료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차세대 유전자 치료 기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치매 치료기술은 기존 치매 치료제를 대체해 효과적인 치매 치료용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다양한 퇴행성 뇌 질환들에 대한 유전자 가위 기반 유전자 교정 치료 기술의 실용화를 높여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치료기술 개발 소식에 유전자교정기술 기업 툴젠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오리엔트바이오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지난해 9월 툴젠과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다양한 연구용 동물에 대한 국내 생산 및 판매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