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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환경부 '2019년 전기차 충전사업자' 선정

두 해 연속 사업자 선정, 연내 전국 2200개 충전소 구축 목표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3.12 18:15:50
[프라임경제]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234300)은 환경부 산하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완속 충전기 구축 사업' 충전서비스 사업자 공모에서 작년에 이어 최종사업자로 재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에스트래픽은 작년과 동일하게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와 컨소시엄으로 참가했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을 포함해 총 8곳이 선정됐다

환경부 완속 충전기 구축 사업은 전기차 보급을 위한 정책으로 공용 충전기 구축 비용을 일부 환경부가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에스트래픽은 지난해에도 사업자로 선정돼 △초급속충전기(100Kw) 약 192대 △급속 충전기(50Kw) 약 56대 △완속 충전기(7Kw) 약 100대를 구축했다.

에스트래픽은 올해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자체 투자를 통해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한다. 

특히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BGF리테일(CU), 이마트와 더불어 올해 1월 협약을 맺은 기아자동차의 주요지점 및 거점에 급속·초급속 충전기 약 200대와 완속 충전기 약 2000대 등 전기차 사용자들이 접근성을 고려해 충전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선도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 사용자 중심 충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국 주요거점에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 충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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