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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 공중전화서비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03 10:57:42
[프라임경제]KT링커스(대표 한상균)는 2008년 2월4일부터 수도권 및 일부 지방을 대상으로 티-머니(T-money) 교통카드를 이용한 공중전화 통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T-money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공중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전화기는 서울/경기 및 제주, 원주, 통영, 거제 등에 설치된 2만대 규모이다. 이용이 활성화된 교통카드를 통화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 전화카드를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되어 이용자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KT링커스는 우선 T-money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다른 교통카드사와 제휴해 전국으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KT링커스 송형준 사업부문장은 “2008년 하반기부터는 공중전화에서 동전을 이용해 교통카드에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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