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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광주 광산구의원 '경력단절여성 경제활동 지원방안' 마련

"모든 여성들이 평등한 사회에서 기본권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9.03.11 17:34:48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윤혜영(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원(사진)은 혼인·인심·출산·육아와 가족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적이 없는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경력단절여성)에 대한 경제활동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제244회 광산구의회 임시회에서 '광산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는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종합적인 시책 수립과 그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사업으로는 △직업교육훈련 사업 △공공기관 및 여성 진출 저조 분야 인턴취업 사업 △경력단절 예방사업 △여성고용업종 기업 취업 및 일․가정 양립지원 사업 △경력단절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기관 및 단체 운영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또 윤 의원은 여성경제인의 지위향상을 위해 '광산구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는 여성기업의 활동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 또는 우대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여성기업 제품 우선구매 △교육훈련 프로그램 △홍보전시회, 해외마케팅 등 판매촉진 △여성기업 관련 단체 활성화 지원 등이다.

아울러 여성기업의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광산구 여성기업지원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위원회는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각종 시책의 추진방향, 자금․구매활동․기술력 향상․판로개척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윤혜영 의원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보호는 사회정의 실현의 전제 조건임에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풀어가야 할 과제가 많다"며 "모든 여성들이 평등한 사회에서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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