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벤처경영원은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 명우빌딩에서 지난달 27일 진행한 2019년 상반기 코어네트워킹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벤처투자협회 △개인투자조합협회 △한국벤처경영원 △한국크라우드펀딩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 목적은 스타트 업 발굴을 통한 벤처투자 활성화, 기업과 출자자간소통 및 네트워킹 강화다.
코어네트워킹데이는 1년에 두 번 상반기와 하반기에 열리고 있으며, 4회째인 올해는 200여명의 투자자와 피투자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벤처경영원이 2019년 상반기 코어네트워킹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 한국벤처경영원
행사는 김승찬 한국벤처경영원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한국벤처파트너스의 투자설명회로 진행됐으며, 유진투자증권 WM본부 황혜린 세무사가 '개인투자조합을 이용한 소득공제 혜택'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발표회에서는 △청년주거지원을 위한 부동산 벤처기업 한국청년주택 △가구전문기업 젠티스 △GM글로벌 1차 밴더 부품기업 세프라 △LED 전문기업 ZAM △기능성 남성내의 라쉬반 △푸드테크 인이스홀딩스와 초록에프앤비가 지난해 실적과 현황, 비전을 발표했다.
김승찬 대표는 "네트워킹데이는 투자자와 기업간 소통의 장이다"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을 성장시켜 출구전략과 일자리창출을 계속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벤처경영원은 2014년부터 50여개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중소벤처기업에 350억원 이상을 투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벤처기업등에 투자할 경우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소득공제를 받는 조세특례법이 적용돼 연 3000만원까지 10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