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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가야종합건설은 현재 JV업체와 ODAC(리비아 개발관리청)에서 발주하는 아파트 공사 1만800세대와 48층에 달하는 공무원 청사건물을 수주키로 합의했다.
수주 예상금액은 아파트와 주변 인프라 건설공사가 14억달러 그리고 48층 공무원 청사건물공사가 약 7억2,000만달러로 총 20억2,000달러 규모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리비아 정부는 “먼저 한국업체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한국업체의 규모보다 리비아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회사를 선호하고 신뢰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가야종합건설은 비록 국내에서 중소건설업체로 알려졌지만 홍건표 사장의 리비아 GMR 대수로 공사에 참여한 5년간의 경력과 송한욱 사장이 현대건설 근무시 리비아에서의 활동 경력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의 아파트 전문 업체인 Y건설, S건설, D건설을 비롯한 2~3개 중견업체도 이미 가야종합건설측과 합의됐으며 구정연휴가 끝난후 리비아에서 정식계약에 서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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