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2019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국씨티은행 본점 강당에서 씨티은행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 초청 강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한비야는 자신이 어떻게 스스로를 성장시켰는지에 대한 내용과, 여성이 능동적으로 적극 성취해 나가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과 타인에 대한 봉사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강의가 끝난 뒤 한비야는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2019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 초청 강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한국씨티은행
씨티은행은 여성들의 헌신과 성취에 감사하고 여성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계 여성의 날을 매년 기념하고 있다. 아울러 씨티은행은 여성 인재 비율 확대를 위한 그룹차원의 목표를 제시하고, 여성 인재의 고용, 개발, 유지에 주안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유기숙 한국씨티은행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균형'이라는 올해 세계여성의 날 주제에 맞게, 여성이라는 편견에 맞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우리 사회를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애써온 한비야씨를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비야씨의 경험과 통찰력이 담긴 이야기를 듣고 우리 동료들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행동을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티은행은 차별 없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성위원회'를 운영중이며,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여성위원회'를 통해 여성 인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씨티은행은 시중은행 뿐 아니라 전체 기업 중 최고 수준 여성임원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