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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WM스타자문단' 3기 발대식 개최

자산관리 분야 전문가 35명으로 구성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3.07 15:38:35
[프라임경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고품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WM스타자문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B WM스타자문단 발대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영길 자산관리(WM)부문 총괄전무는 발대식에서 "WM스타자문단이 디지털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고품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WM스타자문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KB금융그룹


지난 2017년 2월 처음 출범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WM스타자문단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관리 분야 최고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자문서비스 조직이다. 이들은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 △투자상품 매칭 △은퇴·노후설계 △부동산 투자자문 등 모든 자산관리 분야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WM스타자문단 소속 전문가들은 각 해당 분야 업무경력 10년 이상이거나, 전문자격증 소지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이번 3기 자문단은 고객 고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탁 상품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하고, 새롭게 선보일 KB자산승계 서비스 제공에 특화된 전문가를 발탁했다. 

이를 통해 KB금융은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보고, WM부문에서 축적된 자문서비스 제공 역량을 더욱 체계화해 고객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경 KB국민은행 IPS본부장은 "스타자문단 출범이 3년째에 접어듦에 따라 서비스를 보다 정교화 하겠다"며 "단기성과가 아니라 긴 호흡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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