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이 골프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퇴근 후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겨냥해 즐거운 골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퇴근길 골프 클래스'를 마련했다.
'퇴근길 골프 클래스'는 직장인 동호회 또는 일반인 동호회, 개인에게 무료로 골프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편의성을 고려해 레슨 프로들이 직접 신청자들이 있는 지역을 찾아가 1:1 원포인트 레슨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13일부터 와이드앵글 SNS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5명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와이드앵글 소속 미디어 프로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이어 골프 전문 채널 JTBC 골프와 함께 선보이는 이색 골프 레슨 프로그램 '레슨 팔로우'도 진행한다.
레슨 프로그램은 지난해 4월 방송된 '골프 어택'에 이은 두 번째로, SNS에서 인기 있는 프로 골퍼들의 레슨에 SNS 투표 형식을 도입한 소통형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3월7일부터 4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 11시 JTBC 골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 관계자는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현업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프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양성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골프에 흥미를 갖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골프 입문자는 물론 골프 마니아들까지 취향에 따른 다양한 골프 레슨을 접하며 골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드앵글 소속 미디어 프로 △김민서 △마소라 △김인영 △조윤성 4명은 자신만의 스윙 비법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골프 연습 노하우를 공개하며 매회 방송마다 시청자들로부터 레슨을 평가 받게 된다.
또 방송이 시작되면 와이드앵글 SNS 채널과 JTBC 골프 '레슨 팔로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퍼들의 레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