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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미세먼지 흡착 방지 유닉스전자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 써보니

'강력한 바람' 모발 건조 시간 단축…드라잉·스타일링 선택도 매력적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3.06 14:41:46
[프라임경제] 유례없는 미세먼지 공습에 필수가 된 마스크를 비롯, 각종 미세먼지 관련 가전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는 물론 뷰티업계에서도 미세먼지 관련 화장품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유닉스전자는 '미세먼지 흡착 방지 효과'를 탑재한 프리미엄 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AIRSHOT PLASMA SYSTEM GOLD)'을 출시했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모발 광택 개선 효과, 손상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 봤다. 

무게감은 기존에 사용하던 헤어드라이어 보다는 무게감이 있었고, 그립감은 안정된 느낌이다. 손잡이는 일자형으로 약간의 무게감에도 불구, 유선형 손잡이보다 안정감을 선사했다. 

유닉스전자의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은 슬라이딩 노즐을 통해 버튼 하나로 내부 바람 터널을 선택적으로 변경해 흐름을 변경, 목적에 맞는 드라잉과 스타일링을 선택할 수 있다. ⓒ 프라임경제


전원 버튼 풍량 조절, 냉·온풍 조절 등 조작 방법은 간단했다. 고온, 중간, 저온으로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바람 세기 또한 강풍, 중간풍, 약풍으로 설정해 모발 건조에 따라 설정해 사용이 가능하다. 머리숱이 많은 필자는 처음에는 강풍과 고온으로 건조하고, 중간풍과 저온으로 마무리했다. 

바람세기는 기존의 헤어드라이어 보다 확실히 강했다. 탁월한 파워를 자랑하는 BLDC 모터를 장착해 모발 건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유닉스전자 측의 설명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다. 통바람의 파워는 머리숱이 많아 15분 이상 건조를 해야 했던 필자의 두피를 5~6분으로 줄여주었다.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에 탑재된 모터는 유닉스전자가 에어컨, 항공기 등 정밀기기에 사용되는 DC모터를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업그레이드한 디지털 BLDC모터다. 강력한 바람의 장점으로 바쁜 아침과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 더욱 손이 갈 것 같다.  

특이한 점은 슬라이딩 노즐이었다. 슬라이딩 노즐을 통해 버튼 하나로 내부 바람 터널을 선택적으로 변경해 흐름을 변경, 목적에 맞는 드라잉과 스타일링을 선택할 수 있다. 

유닉스전자에서 강조하는 손상모 개선효과는 사용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극손상 펌스타일 필자의 모발은 심한 엉킴에 아침시간을 잡아먹는다. 

헤어숍에서 추천하는 헤어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손가락에 절대 걸리지 않는다는 헤어디자이너의 말과는 달리, 한달 넘게 사용하고 있음에도 모발 걸림 횟수는 줄어들지 않았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진행한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의 모발 광택 개선효과 실험에서는 1회 사용 직후 27.53%가 모발 광택이 증가됐다. ⓒ 유닉스전자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은 처음 사용시에는 잘 느끼지 못했으나 사용횟수가 늘어날수록 모발 엉킴 현상이 확연히 줄었다. "기분 탓이겠지"라는 필자의 생각과 다르게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지인은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며 그 역시 부드러워진 모발을 만끽하고 있다고. 

기존의 사용했던 헤어드라이어와 또 다른 점은 차분히 모발이 건조된다는 점이었다. 바람세기는 높아졌지만, 모발의 흩날림은 적은 편. 완전히 건조된 후에도 바짝 마른 상태가 아닌 '차분히 늘어진' 모발 상태 유지가 가능했다. 

필자의 경우 광택(윤기) 부분에서는 개선된 점을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진행한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의 모발 광택 개선효과 실험에서는 1회 사용 직후 27.53%가 모발 광택이 증가됐다. 모발 상태와 길이 등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소음 부분에서는 비교적 만족스러웠다. 기존의 헤어드라이어에 비해 크게 소음이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바람세기와 모발 건조 시간에 비해 강풍과 고온의 소음은 양호한 편이었다. 중간풍, 약풍의 소리는 확실히 기존 제품에 비해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닉스전자는 저소음 및 저진동 설계 구조가 적용돼 드라이어 사용시 진동이 적어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소음문제가 한층 개선된 고성능 디지털 BLDC 모터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에서 발생되는 1000만개 이상의 양음이온이 플라즈마 코팅 효과를 통해 모발의 보습은 향상시키고 정전기는 감소시킨다. 

공기 중의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 기능도 매력적이다.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공습에 더욱 빛을 발하는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경험한 결과 장점은 모발 엉킴 줄어듬, 모발의 부드러움이 느껴짐, 모발 건조 시간이 단축된다는 점이다. 단점이라면 기존 헤어드라이어에 익숙해져 있다면 약간의 무게감, 강풍에서의 소음이 불편할 수 있다. 

한편, 전문가용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로 출시된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 골드'는 3월부터 전국의 미용숍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 골드는 지난해 유닉스전자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출시했던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헤어 디자이너들이 미용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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