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금융그룹, 양희영 LPGA 프로 공식 후원

글로벌 도약 이미지 부합·2022년까지 계약 체결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3.06 14:24:52
[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6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양희영 선수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과 스폰서십을 체결한 양희영 선수는 LPGA 통산 4승에 및 U.S 여자 오픈 2회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최근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을 거머쥔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6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양희영 선수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우리금융그룹


특히 양희영 선수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상금 랭킹 25위 내에 이름을 올렸고, 통산 TOP 10 회수는 64번에 이를 정도로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하는 선수다. 또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태극마크를 달고 개인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기업 로고가 없는 민모자를 쓰고 우승한 양희영 선수에게 후원의사를 보냈으며, 양희영 선수측도 새롭게 출범하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계약이 성사됐다. 양희영 선수는 우리금융그룹과 2020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고, 우리금융그룹 로고를 모자와 가슴에 달게 됐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양희영 선수는 '글로벌 금융을 선도하는 1등 금융그룹'이란 우리금융그룹의 비전과 꼭 닮아 우리금융그룹 제1호 후원선수로 선정하게 됐다"며 "양희영 선수가 골프에 더욱 매진해 각종 글로벌 대회는 물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