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외관에서 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BMW 뉴 550i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만족 시키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라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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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반응은 저렴해진 가격과 국내사양에는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하고 또 다른 첨단기능을 첨가해 가히 반응은 다른 모델에 비해 폭발적이었다고 표현 할 수 있었다.
스마트 키를 꼽고 스타트 버튼을 누른 순가 장엄하리 만큼 웅장한 엔진 소리. 운전자와 동반자를 편한한 주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한 시트 등 시승에 오른 순간 "음 좋다"라는 감탄사르르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여의도 사무실을 뚫고 나와 자유로로 빠져나와 주행 테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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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으로 튀어나가는 힘은 약하지만 강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느끼게 해주는 굉음이 나를 미치게도 하지만 '어허' 생각보단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는데'란 생각을 멈출 수 없게해 다소 아쉬움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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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에 국내에서 장착해 판매하던 차량과는 달리 본사에서 직접 제작해 국내 소비자들을 배려해 만든 네비게이션은 한글 영어 음성안내가 모두 가능해 외국인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국내 주행에 더욱 편리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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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을 하면서 인상적이 었던 부분은 자동변속기와 조그셔틀식 컨트롤러다. 버튼을 누르며 기어를 변속하는 자동변속기는 다른 차종과는 달리 간편화돼 운전의 시작과 끝 그리고 주차시 위력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약 40% 더욱 빠르고 정확해져 가속력과 효율성 측면에서 향상됐다고 평 할 수 있다.
반면 변속기 아랫 부분에 장착된 조그셔틀식 컨트롤러는 처음 만져본 운전자에겐 다소 생소하고 어려움을 표할 수 있게하는 복잡한 장치였다. 여러번의 시행착오와 "터치스크린이 더 낳겠다"란 불편함을 표현하다 보니 조금씩 적응해 나갈 수 있었다. 모든 기능을 상세하게 알 순 없지만 가장 필요한 부분만 살짝 살짝 건드리는 수준에 그쳐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차량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2,600만원이다. 가격 만 놓고 본다면 넓은 실내 공간이나 적재함을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BMW 550i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점이였다. 운전자의 사이즈에 따라 시트를 조절하지만 뒷자석의 공간이 다소 협소하는 점, 골프백을 여러개 싣기에는 적은 듯 해 보였다.
운전자와 동승자를 위한 차량일까?란 의문도 잠시 들었지만 시원한 드라이빙 맛에 모든게 날아가는 기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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