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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3.04 18:28:58

[프라임경제]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지난 1일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 ⓒ 예산군의회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독립선언서 38개 문장을 지목받은 주자가 한 문장씩 릴레이로 이어 쓰고, 48시간 내에 SNS 인증 후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게 된다.

이 의장은 김진호 충청남도의장협의회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독립선언서 13번째 문장인 '우리는 일본이 1876년 강화도조약 뒤에 갖가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일본을 믿을 수 없다고 비난하는 게 아니다'를 필사했다.

그는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며 "정의롭고 행복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던 애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의장은 다음 주자로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 송복섭 부여군의회 의장과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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