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⑧ 플롭 샷의 관건은 'L'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31 11:10:24

[프라임경제]플롭샷을 구사하다 낭패보는 아마추어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플롭샷은 피치샷이나 로브샷과는 달리 러프에 공이 박혀 있거나 혹은 장애물을 건너 공을 세워야 하는 경우 구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평소 어프로치에 자신이 없다면 더욱 불리한 상황. 그러나 이런 미스샷을 줄일 수 있다면 그린 주변에서 자신간은 배가 된다. 플롭샷 미스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플롭샷의 경우 연습장에서의 연습으로는 특히 부족하다. 필드에 가서 필드의 감을 익혀야 향상될 수 있다. 그린 주변의 러프에 빠졌을 경우 일반적인 칩샷을 구사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을 때 플롭샷을 구사한다. 한가지 미리 생각해야 할 것은 로브샷과는 달리 그린에 안착후 적은 스핀량으로 런이 발생한다는 것을 미리 계산해 둬야 한다. 

Q : 플롭샷 미스를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A : 플롭샷 미스는 다운스윙이나 폴로스루 때, 아니면 두단계 모두에서 스윙의 불규칙 변화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즉 속도를 줄이거나 스윙을 멈추기 때문. 다시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

   
   
플롭샷은 거친 러프를 이겨내고 클럽이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에 V자 스윙을 구사하는것이 현명한 스윙의 형태다. 테이크백시 손목을 일찍 코킹하면서 4분의 3스윙으로 짧게 가져간다. 또한 스윙을 가속시키기 위해 더 빨리 스윙할 필요는 없다. 그냥 좀더 길게 가져가면 된다. 투어에서 플롭샷을 잘하는 선수들은 백스윙과 폴로스루의 길이를 똑같이 가져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완벽한 플롭샷을 구사하려면 임팩트를 지난 후에도 양팔을 계속 움직여 주며 피니시 동작을 최대로 가져가는 것이다.

   
   
연습법 : L에서 L로
백스윙을 한다. 왼팔과 샤프트가 'L'자 모양을 이루었을 때 백스윙을 멈춘다. 이제 임팩트를 통과하여 다운스윙을 하고 오른팔과 클럽샤프트가 'L'자 모양을 이루었을 댸 폴로스로우를 멈춘다. 이것이 바로 골퍼들에게 필요한 스윙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