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8명 가운데 박지원 의원이 가장 많은 정치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박지원 평화당 의원은 3억788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이개호 민주당 의원이 2억9835만원, 김경진 평화당 의원이 2억6850만원의 정치 후원금을 모금했다.
이어 평화당 황주홍 2억6291만원, 평화당 장병완 2억4025만원, 바른미래당 김동철 2억3431만원,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 2억2183만원 등 6명에 달했다.
평화당 최경환 의원 1억9745만원, 평화당 정인화 1억5827만원, 무소속 손금주 1억5316만원, 평화당 윤영일 1억5039만원, 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1억251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9519만원, 평화당 이용주 9452만원, 바른미래당 권은희 5880만원, 무소속 이정현 의원 3206만원 순이었다.
한편, 국회의원 298명의 후원금 모금 총액은 494억9074만원으로 전년(540억9749만원)에 비해 8.5% 줄었다.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억8092만원에서 1억6607만원으로 줄었다.
정당별 의원 평균 모금액에서도 민주당(129명)이 2억106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민주평화당(14명)은 2억241만원으로 2위, 정의당(5명)이 1억7874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의원 수가 112명인 한국당은 1억3934만원으로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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