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남해 2박 전용 '슬로우 스테이 패키지' 선봬

조식 뷔페, 브런치 세트, 스페셜 4 코스 디너

ⓒ 아난티 남해

[프라임경제] 아난티 남해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가성비 높은 2박 전용 상품 '슬로우 스테이 패키지'를 오는 5월31일까지 선보인다. 하루는 아쉽고, 이틀은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을 겨냥해 객실 요금 대비 최대 30% 할인을 비롯해 조식, 디너를 포함한 알찬 구성이다.

패키지는 스위트룸 또는 그랜드 빌라 객실 2박, 메인 레스토랑 다모임 조식 뷔페, 이터널 저니 브런치 세트 각 1회씩이 제공한다.

특히, 디너로 하우스 와인 1잔을 곁들인 다모임 스페셜 4코스가 제공돼 낭만적인 저녁 식사와 함께 하루를 마감할 수 있다. 디너는 계절 샐러드와 셰프 스페셜 스프, 메인 요리(스테이크, 치킨, 파스타 중 택), 계절 과일이 디저트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한국식 모던 스파와 노천탕이 있는 워터 하우스를 1박당 투숙 인원수대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