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27일 '씨티더하기통장' 신규 가입을 모바일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기존영업점에서만 가능했던 ‘씨티더하기통장’의 신규가입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 이날부터 모바일로도 신규가입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씨티더하기통장’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 방문없이 한국씨티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무방문신청 서비스 메뉴를 통해 신규가입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출시된 씨티더하기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한국씨티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연 0.1%(세전)부터 최고 연 1.5%까지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최초 신규 가입자는 1회에 한해 가입일로부터 2개월 뒤 말일까지 전월 은행거래실적에 상관없이 신규일에 고시된 신규가입 우대금리(2월27일 현재 연 1.5%)를 받을 수 있다. 단, 신규가입 우대금리는 예금 최종잔액 중 10억원 이하일 경우 제공된다.
신규가입 우대금리 적용기간 이후에는 전월 씨티은행 거래실적(△외화예금 △신탁 △펀드상품에 대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원금 총 잔액)에 따라 최저 0.1% 또는 최고 1.5%의 거래실적 별 이율이 적용된다. 거래실적별 이율 적용금액을 초과하는 예금잔액에 대해서는 연 0.1%의 이율이 적용된다.
추가로 '씨티더하기통장'은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고 매월 발생한 이자를 다음 달에 입금해주기 때문에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복리효과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모바일앱 신규 채널 확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새해에도 원하는 자산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