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서울제약, 구강붕해 필름 해외 첫 허가…페루 진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2.26 16:39:32
[프라임경제] 서울제약(018680)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이 해외에서 첫 허가를 받았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7월 페루 디스톨로자(DISTOLOZA)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 구강붕해 필름이 현지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서울제약 ODF 제품의 해외 첫 허가 취득을 통한 수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5월에 첫 선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4월,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보건복지부-외교부 중남미 지역 민간합동 보건의료 사절단으로 참가해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 중남미 4개 국가와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금번 페루 수출로 첫 결실을 맺게 됐다.

서울제약은 안정성과 쓴 맛을 차단하는 기술이 뛰어난 스마트 필름(Smart Film®)이라는 구강붕해 필름 제조 특허기술을 활용해 중국, 인도네시아, 중동(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에 총 1365억원 어치의 필름 제품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현재 현지 허가가 진행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