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출시되는 퍼트 트렌드를 살펴보면 그립의 무게는 가벼워지고 있는 반면 헤드와 클럽의 무게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스윙 웨이트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무거워진 헤드로 인해 퍼터 전체의 밸런스는 무너져 퍼팅 스트로크의 일관성을 떨어뜨린다.
이에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가 일관된 스트로크를 제공하는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퍼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트로크 랩' 퍼터의 샤프트는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결합한 혁신적인 멀티 소재로 이뤄져 기존 스틸 샤프트보다 40g 가벼워 무게가 75g에 불과하고, 샤프트에서 찾은 여유 무게 40g은 헤드와 그립에 각각 10g, 30g씩 재배치했다. 이로 인해 퍼터 전체의 무게는 유지하면서 최근 트렌드와 퍼터 전체의 밸런스를 모두 잡으며 새로운 퍼터를 탄생시킨 것.
이와 같이 바뀐 무게 배분으로 인해 골퍼들은 백스윙 길이, 임팩트 시 페이스 앵글, 임팩트와 템포에서의 헤드 스피드 등 스트로크 시 높은 안정감을 느끼게 돼 퍼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스트로크 랩' 퍼터는 새로운 '화이트 핫 마이크로힌지' 기술을 적용했다. 화이트 핫과 마이크로힌지 인서트가 결합된 기술로, 화이트 핫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타구음을 선사하고 마이크로힌지는 즉각적인 볼 구름을 만들어내 스피드와 컨트롤을 향상시킨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전무는 "이번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퍼터는 퍼터 일부분의 혁신을 넘어 퍼터 전체를 다시 바라보고 퍼터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다"며 "이미 투어 무대에서도 검증되고 있는 '스트로크 랩' 퍼터의 일관된 퍼팅 템포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퍼터는 더 나은 퍼팅을 원하는 골퍼를 위해 말렛 타입 13종, 블레이드 타입 5종 등 총 18종의 다양한 헤드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그립 역시 '피스톨 그립'과 '오버 사이즈 그립' 2가지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