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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생보사중 '나홀로 상승'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8.01.30 17:40:19

[프라임경제] 30일 장내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장외시장에서는 엘지씨엔에스의 약진이 돋보였다.

2주간 상승세를 이어 온 엘지씨엔에스는 5거래일 동안 약 20%의 오름세를 보였으며, 이날 6.90% 추가 상승해 3만8750원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통신기술(2만3500원)과 삼성SDS(5만8250원)는 각각 2.08%, 0.43% 하락했으며, 삼성네트웍스(7650원)도 3.16% 내림세를 보였다. 

생보사주들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동양생명(2만4900원)과 미래에셋생명(4만5250원)은 각각 1.78%, 2.79% 하락했으며, 금호생명(3만1000원)은 가격변화가 없었다.삼성생명(+0.68%)은 조정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여 생보사주 중 나홀로 상승세를 보여 74만원대 재진입에 성공했다.

포스코계열주인 포스코건설(+1.53%)과 포스콘(+1.46%)은 각각 13만2500원, 10만4000원을 기록하며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이밖에 현대홈쇼핑(3만6500원)은 3만6000원의 오랜 관망세를 깨고 1.39% 상승했으며, 휠라코리아(+1.12%)도 반등에 성공하여 2만70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넥실리온(3610원)은 공모가 보다 높은 시초가를 형성했으나,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들의 부진으로 기업공개(IPO) 관련주들도 주춤한 모습이다.내달 상장을 앞둔 텔레필드는 5거래일 동안 5.45% 하락했으나, 이날은 5200원으로 관망하는 모습이다.

약 보름간 하락세를 이어온 제이씨엔터테인먼트(-6.09%)는 이날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어 9250원에 마감했다.

예스이십사(7200원)와 네패스신소재(8250원)가 각각 1.37%, 2.94% 하락한 반면 메타바이오메드(7150원)와 제너시스템즈(6650원)가 소폭 상승세를 보여 승인 종목간의 등락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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