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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설 맞이 행복한 정 나누기'행사 개최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1.30 12:22:48
[프라임경제]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본점 5층 회의실에서 박해춘 은행장과 박상권 노조위원장, 모든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8년 설맞이 행복한 정 나누기”행사를 노사공동으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실시한 “2008년 설맞이 행복한 정 나누기”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월 급여에서 일정액씩 성금을 모금한 우리사랑기금 중 18백만 원을 인출하여 직원 가족 등 장기간 병환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직원 18명에게 지원하고 가족의 쾌유를 기원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다. 지난 해 9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첫 행사에 이어 민족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주위의 직원가족이나 이웃을 되돌아보고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시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 박해춘 은행장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은행이 지향하는‘빠르고 크고 강한 은행’은 임직원 개개인의 강한 도전정신과 열정에서 비롯되지만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며 서로를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정이 흐르는 Family 문화’가 그 원천이 되어야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고 말하고,“따뜻한 관심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성이 담긴 마음을 어려운 동료와 이웃에게 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상권 노조위원장 역시 인사말을 통해“직원가족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우리사랑기금이 사회공헌과 함께 직원의 어려움을 돕는 소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의 제4대 노동조합 출범 이후 노사가 함께하는 첫 행사로서 노사가 함께 직원들의 어려운 사정을 함께 공유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향후 우리은행의 노사관계에도 긍적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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