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이키코리아는 지난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신인 한진선과 의류·골프화 부문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진선은 KLPGA에 입회한 지난 2016년 점프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1위를 기록하고, 2017년 드림투어에서도 2승과 함께 상금 랭킹 3위에 오르는 등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또 한진선은 큰 키를 활용한 부드럽지만 강한 스윙으로 정규투어 데뷔 시즌인 지난해에는 용평리조트 오픈과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 등 2개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나이키코리아 관계자는 "나이키의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한진선 선수가 KLPGA 정규투어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진선 선수는 "나이키 선수중에서 미셸위가 롤 모델"이라며 "평소 필드위 그녀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이키의 후원선수가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팬분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이키 후원에 힘입어 이번 시즌 상반기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