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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주택 건설 급증 올 '6만9,000가구'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30 09:22:37

[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는 2008년 중 6만9,000호에 해당되는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물량인 5만7,000여 가구에 비해 20%가량 늘어난 수치로 이로써 저소득 무주택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서울 장지 등 26개 지역 3만2,000여호, 광역권 대구율하 등 17개 지역 1만5,000여호, 지방권 청원호송 등 37개 지역 2만2,000여호 등 전국적으로 6만9,000여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조건도 주택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인근 전세시세의 55~83%선에서 책정된다.

한편 입주자격은 무주택자로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면 신청이 가능하고 50㎡ 이상 규모의 경우에는 청약저축 가입자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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