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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플라워 마켓 바이 소공원' 팝업 운영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2.22 11:22:18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맞이 준비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5월 중순까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플라워 마켓 테마의 '플라워 마켓 바이 소공원'을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공원'은 롯데백화점이 지난 해 도심 속 작은 공원이라는 테마로 분당점과 안산점에 각 '가드닝 브런치 카페'와 '복합 문화공간 옥상 공원'으로 오픈 한 바 있으며, 다양한 플랜테리어(Plant+Interior)를 제안하며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5월 중순까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플라워 마켓 테마의 '플라워 마켓 바이 소공원'을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한다. ⓒ 롯데백화점


더불어 롯데백화점은 지난 7일부터 '플라워 쇼(Flower Show): 봄에는 매일 그대 花(화)'라는 봄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테마를 전 점에 적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2019년 봄 시즌 소식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본점에서 진행하는 '플라워 마켓'은 롯데백화점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소공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하며, 고객들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연출 공간이 아닌 반려식물을 보고 직접 봄 테마를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이라는 특징이 있다.

또한, 기간별로 특정 데이 마케팅도 접목해 22일부터 화이트데이인 3월14일까지는 '그녀를 위한 선물' 테마로, 3월15일부터 식목일 4월5일까지는 '나에게 맞는 반려식물 찾기', 4월과 5월에는 각 '봄, 봄, 봄 플라워 마켓'과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테마로 관련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2일 오픈한 플라워 마켓은 싱그러운 봄 테마에 걸맞게 다양한 가드닝 제품들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잎 라인과 색이 우아한 대표적인 공기 정화 식물인 '문샤인', 손으로 쓰다듬으면 특유의 향을 발산하고 동글동글한 잎과 쭉쭉 뻗은 줄기가 특징인 '유칼립투스' 등이다.

남정연 롯데백화점 테넌트MD팀 책임은 "고객들이 봄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본점 코스모너지 광장에 소공원과 콜라보한 플라워 마켓을 팝업스토어로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고객이 롯데백화점에 방문해 다양한 반려식물도 만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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