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 3선 '연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2.21 18:27:52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 ⓒ한국게임산업협회

[프라임경제]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이하 협회) 차기 협회장으로 강신철 협회장이 다시 한 번 협회를 대표하게 됐다.

협회는 21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 호텔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 협회장을 비롯해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총회는 15회째를 맞아 협회장 연임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협회 정관에 의거한 의결 절차를 거쳐 강 협회장의 연임(9기)을 확정했다. 이에 강 협회장은 오는 2021년까지 2년 간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강신철 협회장은 직전 임기와 동일하게 지스타조직위원장도 겸임한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는 오는 11월14일부터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K-GAMES는 지난달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향후 2년 간 부산 개최가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강 협회장은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게임산업을 대변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중책을 다시 한 번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협회가 회원사, 그리고 업계를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빈자리 없이 채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그간의 규제 개선 노력들이 산업 현장의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고 게임이 가진 긍정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