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고성능 차량용 공기청정기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00'은 듀얼팬 탑재로 기존 제품 대비 흡진·정화 성능을 강화해 청정공기공급률(CADR) 61㎥/h의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
또 머리카락을 비롯한 굵은 먼지 등 크기가 큰 이물질을 차단하는 1차 프리 필터와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9.5%까지 걸러주는 H12등급의 2차 해파필터, 그리고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황사, 생활먼지 등을 걸러내는 3차 카본필터 등 3단계 정밀 필터를 통한 차량 내 유해물질을 필터링 한다.
이와 더불어 제품 내 측정 센서를 탑재해 차량 내부의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전원주변 LED를 통해 좋음(파랑), 보통(노랑), 나쁨(빨강)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며, 상황에 따라 수동 3단계 강도 조절 및 자동모드로도 운영이 가능해 차량 운행 시 지속적으로 상쾌한 차량 내부 환경을 조성해 준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조작도 가능하다. 블루투스를 활용해 '아이나비 블루 벤트' 전용 어플리케이션과의 연결로 실시간 공기질에 대한 모니터링, 동작모드, 필터교체 정보 알림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하루 중 오랜 시간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한 환경 개선을 위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00'은 높은 공기 정화 기능뿐 아니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편의성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차량 내 환경 개선을 지원해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대형 사이즈의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1000'은 거치대를 통한 헤드레스트 뒷면 혹은 뒷자석 선반에 거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 버튼을 통해 전원인가 및 강도 조절이 가능해 조작도 쉽게 할 수 있다.